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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 수첩'에서는 프로 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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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는 "쌍수 말고는 근황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홍진호는 "결혼 후 득녀를 했다. 딸 육아를 하며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홍진호는 '탐정들의 영업비밀' 역사상 '가장 섭외가 어려웠던 게스트'로 꼽혔다. 데프콘은 "그 바쁜 강다니엘, 엑소 카이보다 더 모시기 어려운 게스트였다"라며 "4번, 5번을 거절했다더라"라고 말했다.
홍진호는 현재 국내 포커 1인자다. 그는 "프로 게이머 시절 결승을 많이 갔지만 항상 2위만 해서 '만년 2인자'란 별명이 생겼다"고 운을 뗐다.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 후 우승을 많이 한다"며 "임요환과 장동민이 (포커는) 나보단 못한다"고 남다른 여유를 보여줬다. 홍진호의 포커 누적 상금은 30억대로 알려져 있다.
한편 홍진호는 지난해 3월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