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37도 폭염이 대수냐, 한화-KIA전 봐야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최고의 빅매치가 열리는 대전에 일찌감치 매진 기록이 발표됐다.
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린다.
선두 한화가 최근 상승세의 KIA를 누르고 독주 체제를 갖추며 전반기를 마무리 할지, 아니면 디펜딩챔피언 KIA가 선두 한화와의 승차를 줄이며 정규시즌 우승 경쟁에 가담할 수 있을지 많은 게 걸린 3연전이다.
이날 대전은 낮 최고 37도의 폭염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대전 지역은 지난 2일부터 폭염 경보가 발표된 상황이다. 매일 35도가 넘는 고열로 들끓었다는 것이다. 누가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지만, 야구팬들의 열정은 꺾이지 않았다.
이날 양팀의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은 오후 5시11분 마지막 1만8000번째 티켓이 팔려나갔다. 올시즌 새 홈구장에서 시즌을 치르고 있는 한화의 시즌 37번째 매진 기록이다. 평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경기 한참 전 매진이 달성됐다는 자체로 이번 시리즈에 얼마나 큰 관심이 쏠리는지 알 수 있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