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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인 다카이는 일본 축구의 미래다. 그는 2022년 2월 가와사키 구단 역사상 최연소로 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그 해 4월 17세의 나이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를 통해 1군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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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출전하며 리그 19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일본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현재까지 A매치 4경기에 출전했으며, 차세대 일본의 수비를 책임질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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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도 굉장히 좋다. 다만 아직까지는 1군 경험이 많지 않아 수비력이 완성됐다는 평가는 아니다. 다카이는 임대가 아니라 토트넘 1군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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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의 버질 반 다이크가 되어줬으면 한다"며 "경기에 꾸준히 출전해줬으면 한다. 토트넘은 역사를 가진 강호다. 지난 시즌 유럽 타이틀도 따냈다. 그 안에서 경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경쟁에 기여해줬으면 한다. 반 다이크를 넘어서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토트넘은 임대 신분인 케빈 단소와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했다. 다카이는 토트넘의 3호 영입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