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 부부의 아들 현조가 인생 첫 이발을 경험했다.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안 자른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재준은 11개월 된 아들 현조에게 "멋지게 만들어 줄게. 어떤 머리로 자를까? 샤기컷? 울프컷? 투블럭? 아니면 삭발? 바가지 머리 어때?"라며 첫 이발에 나섰다.
이은형은 "자를 수만 있으면 다행"이라고 했고, 강재준은 "씨작하자 마자 '뿌에에에엥'할 것 같다"면서 걱정을 드러냈다.
세 사람은 미용실로 향했고, 이은형은 이동 중 "눈 좀 봐. 너무 귀엽다. 오랑우탄 새끼 같다, 랑우탄~"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오늘 미리 잘라보고 돌잔치 때 또 깔끔하게 자르자"라고 말했다.
미용실에 도착한 후, 강재준은 현조와 함께 의자에 앉으며 이발을 도왔다. 처음엔 낯선 분위기와 감각에 어색해하던 현조는 잠시 얌전히 머리를 잘랐고, 이은형은 "그 머리카락 버리지 마"라며 첫 이발의 추억을 챙겼다.
하지만 가위질이 계속되자 현조는 불편함을 느끼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이은형은 "앞머리만 자르자"고 결정했고, 귀여운 바가지 머리 스타일이 완성됐다.
이은형은 "아따맘마 은찬이냐"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강재준 역시 "쿠쿠 밥솥 같다. 밥솥 뚜껑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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