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신지가 예비신랑 문원과 러브스토리를 자랑했다.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다음주 예고편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지민, 신지가 찾아왔다.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지가 찾아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7살 연하 미남의 예비신랑을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신지는 "DM으로 연락이 왔다. '신지 선배님 이 노래를 제가 커버해도 될까요?'라 해서 '저는 너무 좋죠'라 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예비신랑에 대해 "문원이 7살 연하 30대라더라. 엄청나죠?"라 물었고 신지는 "파이팅 넘친다. 워낙 부지런하고 운동도 좋아한다"고 자랑했다.
신지는 "제가 원하는 건 다 해준다. 제가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해준다"라 자랑했고 이를 본 전원주는 "요즘 젊은 것들은 젊은 남자를 좋아하더라"라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신지는 예비신랑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대신 해명하며 입장을 밝혔다.
신지는 9일 "최근 저의 결혼 소식으로 인해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면서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해 제 입장이 오래 걸린 점 죄송하다"면서도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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