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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은 남편 박위와 프로필 사진을 찍으며 남편의 눈높이에 맞춰 앉은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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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지만 재활로 상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는 등 몸이 회복돼 긍정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송지은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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