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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은 디아스가 최근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뮌헨과 링크된 가운데 나온 것으로, 뮌헨뿐 아니라 바르셀로나, 알 나스르도 디아스와 링크가 되어있다. 디아스는 특정 구단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난 지금 매우 차분하고, 매우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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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는 팀 동료이자 친한 사이였던 디오구 조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고 사교 행사 일정을 소화해 광범위한 비판을 받고 있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조타는 생전 디아스의 부친의 납치 소식을 듣고 디아스와 디아스 가족을 응원하는 세리머니를 펼칠 정도로 디아스와 가까운 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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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디아스는 장례식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팬들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줬다. 더욱이 인플루언서와 춤을 추고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현지 언론 인터뷰는 여론을 더욱 악화시켰다. 디아스는 "잠에서 깨어나 뉴스를 봤을 대 믿을 수 없었다. 그 순간 난 울기 시작했다. 조타와 아름다운 제스처를 취한 기억이 난다. 항상 그 추억을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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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는 2022년 포르투에서 리버풀로 이적, 148경기에 출전해 41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24~2025시즌 조타와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합작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