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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결혼을 주제로 한 매콤한 농담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정석용의 결혼에 임원희가 화를 내자 "저 형은 결혼 얘기만 나오면 화가 나"라며 그를 찔리게 했다. 이후 2025년 결혼 동기 정석용이 "(김준호의) 결혼이 미뤄지는 것 같다"라는 질문을 하자 김준호는 "3년 치 방송 분량 뽑으려다 보니"라며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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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예능 탐정' 면모를 자랑했다. 그는 탁재훈이 조째즈의 바에 방문했다는 말에 "여성분 없었으면 금방 갔을 텐데"라는 농담을 날렸다. 이에 조째즈는 "진짜 금방 가셨다"고 전했다. 김준호의 웃음 어시스트가 빛난 장면이었다. 또, 김준호는 임원희에게 호감을 보이는 강예원을 향해 "좋은데 왜 귀가 빨개지냐"라는 예리한 질문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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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김준호는 게스트 맞춤 MC로서 상황에 적절한 멘트와 리액션으로 유쾌한 방송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드는 재간둥이 김준호의 매력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