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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딸을 두고 있는 최지우는 유재석과 육아 공감 토크를 나눴다. 최지우는 "딸이 항상 엄마를 찾을 때라 손이 많이 간다. 이제 말이 통하고 자기 감정을 표현해 데리고 다니기 딱 좋을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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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진심인 늦깎이 엄마 최지우는 "다른 엄마들과의 관계도 많이 중요해서 만나야 한다. 애들 같이 놀고 따라다니고 하려면 만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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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연석은 "다 동생들일 거 아니냐"고 놀랐고 최지우는 "동생 정도가 아니다. 20살 차이다. 엄마들은 90년대생들 너무 많다"고 질색했다. 최지우는 "열심히 쫓아다닌다. '같이 하실래요?' 하면 '네 고마워요' 하고 따라다니는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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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채라는 최지우에 유재석은 "원빈 씨도 거기 출신 아니냐"고 물었지만 최지우는 "공채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최지우는 "오빠 정보가 좀 얕다"고 팩폭을 날렸고 유재석은 "쌀쌀맞은 정도까진 아닌데 팩트에 엄격하다"고 서운해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육아를 해서 그런 게 확실하다"고 말했고 최지우도 이를 인정하며 "울어도 '아닌 건 아니야'(라고 한다)"라고 단호한 훈육 톤을 선보였다.
최지우는 "지금 한창 훈육할 때다. 목소리가 커지면 안 된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맞다. 특유의 톤이 있다. 나도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데, 좀 더 따뜻하게 말해야 하는데 항상 후회한다"고 공감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