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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으로 데뷔해 다수의 앨범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확고한 팬덤을 쌓아온 배우 김예림이 지난 5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으로 첫선을 보인 '강령'로 강렬한 스크린 데뷔를 예고한다. 영화 '강령'은 공모전에 제출할 '무엇이든 알려주는 강령술' 영상을 촬영하던 '자영'과 친구들이 호기심에 진짜 강령술을 시도하다가 마주한 감당할 수 없는 공포를 담은 하이틴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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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배우로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는 김예림은 멈추지 않고, 내달 6일 개봉하는 하이틴 호러 '강령'으로 올여름 극장가를 접수할 예정이다. 배우 김예림은 '강령: 귀신놀이'에서 영상 공모전 제출 건으로 강령술을 촬영하자는 '기호'의 제안에 모두가 망설일 때, 예상 밖으로 먼저 동의를 하는 계상고등학교 3학년 5반 반장 '자영' 역에 분해 극을 이끈다. 웃음기를 거둔 배우 김예림의 탄탄하고 진지한 연기력은 촬영 당일 페이크가 아닌 진짜로 강령술을 시도해 보자는 '자영'의 의문스러운 감정선을 설득시키며, '강령: 귀신놀이'만의 섬뜩한 몰입감과 서늘한 공포를 배가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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