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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찾는 고객들과 관광객들은 식사를 하면서 그녀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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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맛보다도 보이는 섹시 이미지에만 의존한다"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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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영상 촬영을 위해 수 시간 동안 음식을 준비하고, 메이크업도 따로 한다. 이 영상들은 내 개인 SNS와 식당 계정에 업로드해 마케팅 도구로 활용된다"면서 "실제 주방에서는 직원 전원이 청결한 유니폼, 앞치마, 머리망 등을 착용하며 위생 규정을 철저히 지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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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식당을 운영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섹시 이미지가 주목을 끌 수는 있지만, 결국 손님들이 돌아오는 이유는 신선한 재료와 음식 맛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태국에서는 이번 논란과 비슷한 사례가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3월 깜팽펫의 두리안 노점상 여성도 비키니를 입고 과일을 판매하다 비판을 받았다. 그녀는 이후 평범한 의상으로 바꾸고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치앙마이의 한 스낵 노점상 여성은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민원을 받아 결국 노점 운영을 접고 SNS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