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두 사람은 40년 전통의 쌀국숫집을 찾은 후 태국 고등어 '쁠라투' 달인을 만나기 위해 수상가옥으로 향한다. 뱀뱀은 유창한 태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통역을 도맡고, 현지 사장님의 따뜻한 환대에 이장우는 즉석에서 'K-집밥'을 대접하겠다고 나선다. 뱀뱀 역시 숨겨둔 요리 실력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Advertisement
그러나 분위기는 이내 반전된다. 현지 주민들과 식사를 하던 중, 이장우에게 "이름이 뭐냐"는 질문이 나오자, "김정은인 줄 알았다" "체형이 닮았다"는 현지의 유쾌한(?) 농담이 이어졌고,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뱀뱀이 당황한 듯 "저 통역 못하겠어요"라며 두 손을 들었다.
Advertisement
'두유노집밥'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