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방신기 출신 박유천이 소송 각하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9일 자신의 계정에 "暑いいいいいいいいい(덥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천의 셀카가 담겼다. 박유천은 길어진 머리를 휘날리며 더위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모습이다. 특히 박유천은 살이 좀 빠진 듯 홀쭉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유천의 전 기획사 대표는 박유천을 상대로 약정금 약 4억 8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취지의 소송을 제기했으나 성립되지 않은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유천의 전 기획사 대표 A씨는 박유천이 계약 후 아무 연예 사업을 진행하지 못해 위약벌 2억 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며 박유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더불어 박유천에게 계약금, 생활비, 통신비, 세금, 변호사비 등으로 제공하거나 빌려준 약 2억 8천만 원도 상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민사3단독 김희영 판사는 해당 소송을 각하했다. 각하는 소송 및 청구가 적합하지 않거나 요건을 갖추지 못할 때 내리는 결정이다.
재판부는 기획사와 박유천이 계약을 체결하면서 분쟁이 발생하면 법률과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판정을 따르기로 한 합의한 조항에 주목했다.
재판부는 "위약벌과 그 외 금전 청구는 계약 이행과 밀접하게 관련된 분쟁이므로 이 소송은 중재합의에 위반해 제기된 것"이라고 각하 이유를 판시했다.
wjlee@sportschosun.com
-
'비혼모' 사유리, 子 출산 6년만에..."불행한 사람, 아기 낳으면 불행 2배" -
샘오취리, 자숙 5년만에 깊은 사과 "관짝소년단, 학생들 나쁜 의도 아냐…내 생각이 짧았다"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암투병' 박미선, 항암 치료 후 달라진 일상 "뇌도 늙나 미치겠다"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1.[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2.[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3.'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 4.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5.[현장인터뷰] '아시안컵 실패' 이민성 감독 "아시안컵은 시뮬레이션...아겜 금메달 도전, 군필자라도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