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방송에서 폐가 악귀가 봉인해제 됐다. 친구를 구하기 위해 결코 발을 들여서는 안 될 폐가로 향한 박성아(조이현)는 상상도 못한 상황과 마주했다. 바로 악귀에 빙의된 배견우가 모습을 드러낸 것. "안녕 무당아. 너도 안녕해야지"라면서 박성아에게 다가서는 서늘한 배견우의 반전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Advertisement
그런 가운데 깜짝 공개된 폐가 악귀 봉수의 캐릭터 포스터가 강렬하다. 자신의 액운에 타인이 휩쓸릴까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았지만, 누구보다 배려 깊고 다정했던 배견우. 따스한 온기는 온데간데없고 핏빛 조명에 더해진 서늘한 눈빛이 소름을 유발한다.
Advertisement
'견우와 선녀' 제작진은 "악귀에게 잠식되지 않으려는 배견우, 그를 지키려는 박성아의 위험하고도 간절한 고군분투와 함께 흥미로운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라면서 "상반된 캐릭터를 완벽하게 완성한 추영우의 1인 2역 하드캐리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