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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0~60대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숲길과 실내에서 동일한 강도의 운동을 10주간 실시한 결과, 숲길에서 운동할 때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소(SOD:SuperOxid Dismutase)가 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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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을 위한 운동 지침으로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활동과 주 2회 근력운동을 권장하고 있는데, '어려움' 또는 '매우 어려움' 등급의 숲길을 주 3시간 걷는 것만으로도 충족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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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숲길 걷기가 수축기·이완기 혈압을 도시 걷기보다 더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고, 혈당과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이 유의하게 감소하며, 적혈구(RBC) 및 혈색소(Hb)는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면역력 향상과 기관지 염증·아토피 피부염 임상 증상도 개선됐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