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박유천이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충격적인 변화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유천은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자신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은 것으로 화장기 없는 자신의 민낯을 클로즈업 했다.
박유천은 아이돌 활동 당시 훈훈한 외모와 비주얼로 명성을 날린바, 국내 활동이 끊긴 현재는 관리를 내려놓은 듯한 거뭇해진 수염과 늘어난 모공, 넓어진 이마 등 많은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특히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을 당시 자신의 결백을 호소하며 '연예계 은퇴'를 내걸고 부인했지만 검사 결과 혐의가 입증되면서 대중의 공분을 샀다. 이후 그는 연예계 은퇴를 번복한 뒤 일본 및 아시아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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