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옥자연이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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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극장에 편지 두고 튄 동창 수배. 친구들아 편지만 남기지 말고 얼굴 보고 가아"라며 "'디엠할까말까 망설였어' 써놓지말고 디엠 보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한 사진은 동창들이 써놓고간 편지를 보여준다. 편지에는 "옥자연 배우님. 이라고 쓰지만 내게는 '옥자'가 더 익숙한 자연아. 나는 고등학교때 꽤 오래 같은 반을 했던..."라며 "육아하면서 '슈릅' '마인'도 신나게 챙겨봤고 연극 무대도 보고와야 겠다…"라는 글이 쓰여있다. 또 다른 친구의 응원편지도 놓여있었다.
한편 옥자연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힐링 라이프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현재 연극 '디 이펙트(THE EFFECT)'로도 쉼 없는 열일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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