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2세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71회에서는 신혼여행을 마친 김종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세 아이의 아빠인 김동현은 "아기 생길 때 먹었다"며 김종민과 문세윤을 데리고 한 식당으로 향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뜻밖에도 산속으로 향했고, 김종민은 "이래야 아기를 낳을 수 있는 거다. 공기가 좋아야 순환이 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 바로 '산스장'(산 속 헬스장). 김동현은 "여기가 운동 맛집이다"라며 너스레를 떨며 하체 운동을 시작했다.
김종민은 "첫 딸을 위해 했다"며 무거운 무게로 레그프레스를 하며 운동에 집중했고, 이후에도 랫풀다운, 풀업, 레그 익스텐션 등 다양한 전신 운동을 소화했다. 운동 중에는 "아기야, 재밌어?"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김종민은 2세에 대한 바람을 밝히며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김일우가 "어떤 점이 자신을 닮았으면 좋겠냐?"고 묻자 김종민은 "성격이 무던하고 유연했으면 좋겠는데, 그런 부분은 절 닮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교감' 이승철이 "얼굴은?"이라고 다시 묻자, 김종민은 "절 닮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김종민은 지난 4월 11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뒤늦은 신혼여행을 끝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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