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드라마 '견우와 선녀'로 컴백한 추자현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추자현은 쨍한 태양빛 아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입가엔 미소를 지으며 여름날씨를 즐겼다.
얇은 민소매 원피스 한 장만을 걸친 추자현은 강렬한 레드립으로 고혹적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추자현의 절친한 동료인 코미디언 김숙은 "아주 여유로워 보이는 구만.."이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최근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열연하고 있는 추자현은 세련된 외모와 서늘함을 동시에 발산하며 드라마에 중추적인 캐릭터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첫 등장부터 미모와 존재감 모두로 극을 압도한 추자현. 숨기고 지켜보는 태도만으로도 인물의 서사를 탄탄히 쌓아올리며, 앞으로 염화가 '견우와 선녀'에서 어떤 인물들과 충돌하고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2017년 결혼, 이듬해 아들 바다 군을 품에 안았다.
2021년 우효광은 지인들과의 모임이 끝나고 돌아가는 자리에서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포착돼 불륜설이 불거졌지만 추자현은 "영상 속 행동은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이었다 생각한다"며 "그의 경솔한 행동을 저 또한 크게 질책했다"고 함께 고개를 숙였다.
2년만인 지난해 '동상이몽2'에 다시 출연한 추자현은 "그 지인이 저랑도 친하다"며 "지인이 문자를 하며 차에 탑승하다 남편 무릎에 앉다가 안으로 들어갔다. 그 찰나에 영상이 찍힌 것"이라 해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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