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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우리는 가족 마라톤 대회에 나갈 거야"라고 계획을 밝히며 딸 35개월 지우와 아들 16개월 시우와 러닝을 시작했다. 달리다가 우뚝 멈춰선 시우의 모습에 지우가 "상남자가 뭐가 그래"라고 외쳤고, 이에 '테토남'(테스토스테론 남성)으로 각성한 시우가 폭풍 질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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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검사 결과 지우는 언어지능 최상위 1%로 평가받았다. 지형범 센터장은 지우가 56개월 아이의 언어 수준이라고 설명하며 "지우는 한국어, 영어 외에 한 두 가지 언어를 더 가르쳐도 어려움 없이 배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동민은 "지니어스 가족의 탄생이 인정됐습니다"라며 기쁨을 드러내면서도 "지우가 언어지능 1%라서 당연히 기분 좋지만 교육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고 밝혀 늘 아이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을 고백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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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