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기우가 피싱 문자에 분노를 표출했다.
이기우는 지난 10일 "비트코인?? 천오백??"이라고 적으며 피싱 문자 캡처를 공개했다.
해당 피싱 문자에는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삭제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온라인 피싱 사이트 주소가 포함돼 있었다.
마치 이기우가 거액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처럼 꾸며진 사기성 메시지였다.
이에 이기우는 말도 안 되는 내용에 어이없다는 듯 "있었으면 좋겠다 이놈아"라고 적으며 주먹 이모티콘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기우는 지난 2022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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