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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콩 케네디 타운에 뜬 세 사람은 수소문해 찾은 로컬 딤섬 맛집을 첫 끼로 택한다. 그러나 손님이 많은 탓에 '전현무계획' 최초로 합석을 하게 되는데, 전현무는 오히려 "진짜 재밌다"며 더 행복해한다. 뒤이어 세 사람은 손님들 사이를 지나가는 '딤섬 카트'에서 맘에 드는 딤섬을 골라 먹으며 색다른 먹방을 즐긴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고기완자에 고수가 들어 있어서 너무 좋다"며 찐 감탄하는데, 이에 곽튜브는 "그럼 '완내스'냐?"며 기습적으로 'MZ력'을 시험해본다. 전현무는 "그럼~ 완전 내 스타일이지"라고 곧바로 정답을 외쳐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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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 맛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다음 코스로 아주 특별한 '길거리 간식'을 먹으러 간다. 이 간식에 대해 곽튜브는 "오직 홍콩에서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해당 간식이 '거북이 껍질 젤리'임을 확인한 정은지는 "살짝 무섭긴 하다"며 몸을 사린다. 반면 전현무는 "홍콩 MZ들이 좋아하는 젤리!"라고 강조하며 조심스레 시식에 나선다. 직후 그는 한방 냄새 그득한 맛에 "너무 맛있다"며 혼자서만 '엄지 척'을 해, 본의 아니게 '아재미'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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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