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첫 팀 미팅에서 이종범 감독은 "한 팀으로서 끝까지 잘해보자. 감독이기 전에 선배로서 소통과 준비를 잘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후 훈련장에서는 직접 펑고 배트를 들고 원포인트 레슨에 나서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 감독의 지도 아래 이학주는 연달아 담장을 넘기며 인상적인 타격을 보여줬고, 김태균 역시 연속 홈런으로 건재함을 입증했다.
Advertisement
투수진의 활약도 주목할 만했다. 윤석민은 "그라운드가 그리웠다"며 오랜만의 피칭을 즐겼고, 윤희상은 라이브 피칭에서 살아 있는 볼 끝을 선보였다. 윤길현은 최고 구속 142km/h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고, 심수창까지 하프 피칭에 나서며 경쟁을 예고했다.
Advertisement
제작진은 "선수들이 '최강'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팀이 되기 위해 땀 흘리고 있다"며 "강력해진 '최강야구'는 9월 JTBC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