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장윤주가 과거 화제가 됐던 '전설의 다이어트 짤'을 재현했다.
9일 윤주르 채널에는 '지금 봐도 미쳤다..전설의 다이어트 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제작진으로부터 과거 빨간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 일명 '전설의 다이어트 짤'을 재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장윤주는 "29세 때 1집 앨범 냈을 때 입은 드레스다. 단독 콘서트를 처음 했을 때인데 뭔가 스페셜한 의상을 입고 싶어서 당시 패션 디자인하는 친구한테 '나 공연 때 입을 드레스 좀 만들어줄 수 있어?'라고 해서 그 친구가 만들어 준 거다"라고 설명했다.
등이 시원하게 파인 드레스를 꺼낸 장윤주는 "그때는 브래지어도 안 했다. 봉긋 솟아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그는 변함없는 각선미와 톱모델다운 자태를 뽐내 제작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장윤주는 "정말 소중한 나의 단 하나뿐인 원피스"라며 "사실 뒤에 지퍼가 다 안 잠기기는 한다. 횡경막이 좀 커진 거 같다. 위에가 다 안 잠기는데 괜찮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그냥 뒤에 뜯어진 채로 입어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7년 만에 드레스를 다시 입어 본 장윤주는 "그때 공연 당일 다 같이 환복하고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 친구가 잠깐 서보라고 하면서 찍어준 사진이다. 그때는 디카로 찍고 싸이월드에 올린 건데 이 사진을 왜 좋아하는지는 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