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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탈리안 하이 브랜드 CEO 이시현의 집을 방문한 김남주는 "온갖 잡지에서 집 공개해달라고 러브콜 엄청 받았는데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으셨다고 한다. 근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도 우리 채널에 흔쾌히 공개해 주셨다"며 "우리 집 구경하는 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는데 나도 그렇다. 남의 집 구경하는 거 너무 좋아한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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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을 구경하던 김남주는 게스트 룸에 들어가자마자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방 안에 있는 사람도 소개하면 되냐. 56년 빈티지"라며 남편 김승우를 불렀다. 방에서 쉬고 있던 김승우는 카메라가 들이닥치자 "사실 우리 집"이라며 능청을 떨었고, 김남주는 "남편하고 같이 놀러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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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남주는 "난 1회 방송 나가고 인테리어를 하는 친한 언니한테 전화로 혼났다. '그렇게 촬영할 거면 나를 불러서 예쁜 오브제라도 갖다 놓고 찍지'라고 하길래 '내가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딸이 그 말을 듣고 '엄마 채널 봐주시는 분들이 사람 냄새나서 좋아하는 건데 전문가 손길이 느껴지면 안 된다. 지금도 충분히 좋은데 왜 그러냐'고 하더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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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