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을지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송병주)은 의료원 기관장 또는 교수 등을 사칭한 일명 '노쇼(예약 부도)' 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언론에 따르면, 일부 사기범들이 보직 교수나 대학 교직원의 가짜 명함을 만들어 식당이나 상점 등에 음식 또는 고액의 물품 주문을 요청한 뒤 연락을 끊는 '사칭형 노쇼 사기'를 벌이고 있다.
해당 범죄는 기관의 신뢰를 악용한 지능형 사기 수법으로, 피해가 고스란히 상가에 전가되는 구조다.
을지대의료원 관계자는 "산하 병원 혹은 소속원이 외부 식당이나 상점에 대리 구매 또는 선결제를 요구하거나, 납품을 지정 업체로 유도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주문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