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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닷컴은 10일(한국시각) '제이슨 테이텀은 지난 5월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에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됐다. 앞으로 몇 달 동안 힘든 재활 과정을 기대하고 있다.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테이텀은 이미 수영장 운동 등을 통해 다리와 발목을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SNS에는 테이텀의 수영장 재활 장면이 이미 나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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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시절인 2019년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아킬레스건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2019~2020시즌을 통째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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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듀란트는 '지구 1옵션'의 위력을 다시 발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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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듀란트는 치열한 재활, 강력한 재능과 노력으로 결국 자신의 기량을 되찾았다.
보스턴 셀틱스 제이슨 테이텀, 밀워키 벅스 대미안 릴라드, 인디애나 페이서스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모두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쓰러졌다.
다음 시즌 모두 결장할 확률이 높다.
듀란트는 현지 팟캐스트인 '마인드 더 게임(Mind The Game)'에서 아킬레스건 부상과 재활 과정에 대해 말했다.
그는 '제이슨 테이텀과 대미안 릴라드는 그들의 여정에서 약간의 멈춤이 있는 것이다. 1년간 결장해야 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면 재활에 집중할 수 있다. 처음에는 (이런 상황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데 몇 주가 걸린다. 신체적으로 경기를 할 수 있는데, 이런 경험은 아마 처음일 것'이라며 '몸이 확실히 바뀔 것이다. 경기 방법도 달라진다'고 했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그는 '아킬레스건이 찢어지면 종아리 근육이 무력해진다. 3개월 동안 앉아서 종아리를 움직일 수 없다. 지금 나의 종아리른 보면 오른쪽이 왼쪽보다 작다. 4~5개월 동안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재활의) 대부분 작업은 종아리(근육)를 되찾는 것이다. 더 크게 강해져야 한다'고 햇다.
듀란트는 경기 스타일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확히 말하는 슈팅 셀렉션이다.
그는 '두 선수 모두 딥 3, 터프한 스텝백 3점슛을 많이 쏜다. 부상을 당한 뒤에는 미세한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 다친 다리에 그런 동작을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힘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점 경기를 뛰게 되면 그 선수들은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