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이 한국인 최연소로, 캐나다 명문 하키팀에 합격했다며 뿌듯해했다.
10일 '이게 바로 안선영' 채널에는 '바로와 함께 떠나는 숲 힐링여행 | 올 여름 휴가는 숲속으로 '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캐나다로 잠시 이사가기 전에 바로에게 한국의 예쁜 곳을 더 보여주고 싶다"라며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이어 "아들이 캐나다 토론토로 멀리 떠난다. 엘리트 하키를 준비하게 됐다. NHL 선수라면 꼭 거쳐야 되는 등용문이 브릭 토너먼트라는 리그인데, 브릭 토너먼트에 나갈 수 있는 팀들은 수가 정해져 있다. 캐나다에서는 하키가 국기라서, 수천수만 개의 팀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랭킹 3위 안에서 드는 팀에 아들이 조인하게 됐다. 캐나다 국민 중에서도 딱 13명만 뽑는데, 체험 삼아 트라이아웃을 갔다가 합격해서 예정보다 1, 2년 일찍 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대한민국에서 하키 하는 애들 중 최연소로 알고 있다. 만약 브릭 토너먼트까지 가서 우승까지 하게 되면 최초, 최연소다. 한국인이 한 명도 없는 팀이다. 그래서 급하게 집도 빼고 학교 전학 준비를 해서 너무 정신이 없었다"라며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최근 아들 유학을 위해 캐나다로 이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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