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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윤영철의 병원 검진 사실을 알렸다. 윤영철은 8일 열린 한화와의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는데, 2이닝 4실점(2자책점)으로 부진한 끝에 패전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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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좋지 않았다. 구단 지정병원인 선한병원 등에서 좌측 팔꿈치 MRI 검진을 실시했다. 정확성의 위해 교차 검진을 받았다. 결과는 굴곡근 부분 손상. 윤영철은 당분간 재활 치료에 몰두해야 한다. 4주 후 재검진 예정이다. 다시 말해 최소 한 달은 이탈이다. 그리고 한 달 후 팔 상태가 괜찮으면 다시 복귀 프로그램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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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영철은 올스타전에도 나가지 못하게 됐다. 윤영철은 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 선수인 올러를 대신해 올스타전에 나가기로 했었다. 올러도 팔꿈치 이상으로 윤영철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됐는데, 윤영철 역시 동료 성영탁에게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양보하게 됐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