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아들의 키 성장과 체형 교정을 위해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10일 "오늘은 시욱이가 잘 크고 있는지 성장 검사도 다녀왔다. 뼈 나이가 조금 빠르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오늘 검사 받은 곳에서는 염려할 정도 아니고 잘 크고 있고, 예상 키도 크게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만, 체내 단백질 수치가 낮고, 근육량이 적어서 ( 엄마 닮았나..??!! ㅠㅠ) 신경 더 써야하더라고요"라며 "육아 고수님들, 아이들 어찌 키우셨나요? 고기랑 챙긴다고 챙기는데 단백질 함량이 낮다니…. 운동도 주3회 하는데, 1번 더 늘리려고 오늘도 운동 보내고요. 체력을 위해 어렸을때 운동 많이 해 놓는게 자산이더라고요"라고 전했다.
또한 "체형이 약간 구부정하고, 양쪽 어깨 밸런스가 안 맞아서 체형 교정 받으러 다니기로 했어요.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자세 교정 되면 넘 좋겠네요. (미래의 며느리를 위해 열심히 관리 ㅎㅎㅎ)"라고도 전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정준호는 인천 송도의 한 골프클럽 안에 100억대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본집은 서울 대치동에 있고, 여기는 골프장 안에 있는 단독주택"이라며 "결혼을 늦게 해서 첫째 아들이 초5, 둘째 딸이 6세다. 내년 말 정도부터는 인천에 있는 국제학교로 다녀야 되기 때문에 미리 집을 지었다. 애들 공부시키려고 지어놨다"고 설명한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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