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이 준비한 생일 파티에 감격했다.
양미라는 10일 "서호가 준비해준 생일파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생일을 맞아 파티 중인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나란히 고깔 모자를 나눠 쓰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가족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때 파티 현장은 풍선과 생일 글 장식 등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이는 아들 서호 군이 준비한 것이라고. 엄마 양미라는 "언제 준비했냐"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서호 군은 귀여움 가득한 표정으로 엄마를 웃게 만들었다.
양미라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잠깐만 기다리라더니 짜잔. 핑크 스카프 솜이도 너무 귀엽고. 먹느라 바쁜 혜아는 사랑 그 자체"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그는 "생일이라고 오빠랑 단둘이 저녁식사 예약했는데 50분만에 다 먹고 집에 옴. 심지어 둘이 찍은 사진 한 장 없네"라면서 "엄마가 쇼핑 시켜줘서 너무 행복했음. 행복했던 생일 끝"이라며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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