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골프를 치다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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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는 11일 "벙커샷 할 때 꼭 지켜보기~~한번 튀더니 내 다리로 날아왔다. 보고 있었음 피할 수 있었지"라며 "다행히 뼈는 멀쩡. 안 아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를 치던 중 부상을 입은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모래 구덩이에서 공을 치는 '벙커샷'을 날린 김지혜는 튀어 오른 공에 발목을 맞았다. 이에 김지혜의 발목은 공 모양대로 폭 패이고 퉁퉁 붓기까지 했다. 결국 붕대까지 감은 김지혜.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김지혜는 큰 이상 없는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키며 다시 한 번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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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그우먼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의 딸은 올해 선화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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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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