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역대급 주사를 보인 '좀비 부부' 남편에게 서장훈이 강력하게 조언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주 등장했던 '좀비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새롭게 등장한 13기 '짜증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좀비 부부' 남편의 심각한 주사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길거리에서도 계속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결국 제작진이 투입해 집까지 동행했는데. 다시 집을 나와 술값을 빌리기 위해 제작진을 찾는가 하면, 갑자기 시비를 걸고 욕설을 퍼붓는 등 점점 격해지는 남편의 주사에 가사조사실은 충격에 빠졌다. 이후에도 수차례 제작진의 만류로 집에 들어갔지만, 잠도 잊은 채 밤새 집을 드나들며 주사를 이어갔다. 서장훈은 "술 때문에 나오신 분 중에 가장 최악이다"라며 이제는 반드시 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조언했다.
부부는 가사조사 후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솔루션을 진행했다. 특히 이호선 상담가와의 상담에서 아내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가 드러났다.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에게 "아내를 살려야 해요"라며 아내의 내면은 텅 빈 공간 같이 절망과 공허함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상담 중, 아내가 사실은 남편보다 더 자주 술을 마셔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내의 우울감과 무력감을 치료하기 위해 꾸준한 상담 치료와, 부부의 금주를 약속하며 상담을 마무리했다.
한편, 남편은 심리극 치료에서 본인의 주사 퍼레이드를 그대로 보여준 진태현의 실감 나는 연기에 크게 반성하고,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심리극으로 과거를 마주하며 분노의 뿌리를 뽑았다. 또한, 남편은 술을 권하는 나쁜 마음을 거절하며 금주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는 등 변화를 다짐했다.
13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조사도 진행됐다. 남편은 어려운 가계 사정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아내 때문에 돈 얘기만 나오면 짜증 버튼이 눌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남편도 가족에게 맞지 않는 과소비를 하며, 아이들과 아내에게 도를 넘는 폭언을 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날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45회 시청률은 수도권 3.2% 전국 2.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