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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좀비 부부' 남편의 심각한 주사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길거리에서도 계속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결국 제작진이 투입해 집까지 동행했는데. 다시 집을 나와 술값을 빌리기 위해 제작진을 찾는가 하면, 갑자기 시비를 걸고 욕설을 퍼붓는 등 점점 격해지는 남편의 주사에 가사조사실은 충격에 빠졌다. 이후에도 수차례 제작진의 만류로 집에 들어갔지만, 잠도 잊은 채 밤새 집을 드나들며 주사를 이어갔다. 서장훈은 "술 때문에 나오신 분 중에 가장 최악이다"라며 이제는 반드시 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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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편은 심리극 치료에서 본인의 주사 퍼레이드를 그대로 보여준 진태현의 실감 나는 연기에 크게 반성하고,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심리극으로 과거를 마주하며 분노의 뿌리를 뽑았다. 또한, 남편은 술을 권하는 나쁜 마음을 거절하며 금주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는 등 변화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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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45회 시청률은 수도권 3.2% 전국 2.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