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출산 후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에 힘썼다.
11일 손담비는 "오운완"이라며 열심히 운동을 한 후 뿌듯한 표정으로 집으로 귀가했다.
손담비는 다양한 운동을 하며 임신 중 찐 살을 다시 출산 전으로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서 손담비는 9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의 '로또 맞을 확률?! 시험관 아기 시술 성공한 손담비의 임신 관리 비법(산전후 관리, 멘탈케어)'에서 출산 후 관리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살이 너무 많이 찌는 게 안 좋다고 해서 임신 중에도 관리를 열심히 했다. 출산 후에도 열심히 관리 중"이라며 출산 한 달 만에 무려 10kg를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임신 마지막 달에 67kg였고 아이는 2.68kg로 낳았다. 근데 정말 아이 몸무게만 빠지더라. 나머지는 내 살이었다. 64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오늘 아침 몸무게가 55kg였으니 한 달 만에 10kg를 뺀 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시험관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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