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LB 드래프트 리그는 유망주 선수들의 기량 향상 및 자원 발굴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MLB 사무국 주관으로 지난 2021년 출범했다. 마호닝 밸리 스크래퍼스를 포함해 총 6개 팀이 홈&어웨이 방식으로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Advertisement
삼성은 차승준 정민성을 포함해 트레이너코치, 통역 등 총 5명을 리그 후반기 일정에 참여토록 했다.
Advertisement
장타력을 보유한 우투좌타 3루수 자원이며 향후 1군 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망주다. 차승준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리그 참가를 통해 팀에서 원하는 타격과 수비 실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KBO가 MLB 사무국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팀들의 드래프트 리그 참가 여건을 마련했고, 삼성은 지난해에도 내야수 이창용, 투수 김성경을 파견한 바 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해외 파견을 통해 유망주들의 경험 축적 및 기량 발전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