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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짝사랑의 설렘부터 청춘의 풋풋함까지 모두 담아낸 다채로운 모습은 이른바 '느낌 좋은(느좋)' 남주의 면모를 제대로 부각시키며 매회 방송 이후 시청자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차강윤표 '힐링캐' 표지호의 심쿵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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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호는 박성아가 힘들 때마다 늘 곁에서 함께하며, 매 순간 힘이 되어주는 흑기사로 활약해 심쿵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위험에 처한 박성아를 용기 있게 구해주는 것은 물론 짝사랑하는 마음을 애써 숨긴 채 박성아의 배견우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는 사려 깊은 모습으로 눈도장을 단단히 남겼다. 박성아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어른스러운 면모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를 표지호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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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버림받은 배견우를 지켜주는 유일한 존재 역시 표지호였다. 숱한 소문에도 배견우의 진짜 모습을 알아봐 준 표지호는 짝사랑만큼 아름다운 우정을 그려내며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스스로 인간부적이 되어 24시간 착붙 모드로 배견우를 경호하는 표지호의 열일 활약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배견우와의 귀여운 브로맨스 케미까지 자랑해 안방극장에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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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체격과 대비되는 순둥한 비주얼, 꼬임 없는 유쾌한 성격도 표지호의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표지호의 싱그러우면서도 해맑은 모습들은 청춘 로맨스 장르에 걸맞는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차강윤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비주얼부터 인성까지 다 갖춘 '만찢남' 캐릭터를 구축해 작품에 활력을 더했다.
한편, 매회 차강윤의 캐릭터 열연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견우와 선녀'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