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NCT 도영이 의미있는 기부를 했다.
11일 기부 플랫폼 곧장기부에 따르면 도영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도영은 6월 솔로 앨범 '소어'를 발표하면서 만약 1위를 하게 된다면 기부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후 도영은 타이틀곡 '안녕, 우주'로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다. 또 국내 주요 음원 및 음반차트는 물론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와 일본 AWA 실시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에 도영은 공약을 지키고자 1억원을 코척한 것.
도영은 "시즈니(NCT 공식 팬덤명)의 사랑 덕분에 1위라는 소중한 선물을 받고 기부 공약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하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에게 제 마음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번 앨범 메시지처럼 자신만의 '꿈꾸게 하는 힘'을 찾아 마음껏 펼쳐 나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도영의 선행은 이번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2월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같은해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5000만원을, 2월 1일에는 자신의 생일에 국내 결식 아동들을 위해 3000만원을 전달했다. 3월에는 산불피해지원을 위해 1억원을 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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