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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021년 한국시리즈 가이드북을 시작으로 스프링캠프,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마다 가이드 책자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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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퓨처스 가이드북은 더욱 특별했다. KT 알리기에 진심인 대학생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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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콘텐츠 우수팀에게는 올스타전 취재 기회가 부여됐다. KBO 최대 이벤트인 올스타전 이벤트를 기획/실행해 스포츠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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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이드북은 영화 포스터와 같이 재치있는 디자인으로 선수별 특징을 부각했다. KT를 좋아하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만큼, 팬심을 제대로 녹여낼 수 있었다.
이는 현장 팬 대상 이벤트로 배포가 됐다. '위즈포터가 찾아간다!' 이벤트를 진행해 블로그 이웃 추가 시 퓨처스 홍보물, 즉석 사진, 즉석 캐리커쳐 그림 증정했다. 특히 캐리커쳐 선물을 위해 며칠을 연습했다는 후문. 약 두 시간 정도 포토카드 및 가이드북 100부 등 홍보물을 소진했다.
팬들의 만족감을 당연했고, 행사에 참여한 위즈포터 역시 뜻깊은 체험의 시간이었다. 상반기 우수자인 신혜원(21) 씨는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알리기 위해 홍보물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고, 현장에서 팬 분들과 만나 홍보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 뿌듯했다"라며 "퓨처스 선수들은 KT의 미래를 이끌 주역인 만큼, 팬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KT 위즈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