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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 몰랐다. 센트럴에 대한 이 사랑을 다시 느껴보고 싶었다"라고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입단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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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벨리스는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고 2024년 2월부터 6월까지 세비야, 2024년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에스파뇰에서 연속해서 임대로 뛰었다. 2024~2025시즌 에스파뇰 유니폼을 입고 16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며 재능을 발휘했지만, 그것만으로 토트넘에서 한 자리를 꿰차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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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루센호프 센트럴 스포츠디렉터는 "벨리스는 항상 복귀를 원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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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스에 앞서 지난 5월 아르헨티나 리빙 레전드 앙헬 디 마리아가 벤피카를 떠나 센트럴로 이적했다. 디 마리아는 로사리오 태생의 로사리오 유스 출신이다. 벨리스는 "벨리스의 이적이 확정된 이후, 우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제 네 차례다'라는 메시지에 미칠 것 같았다. 이곳으로 오고 싶었다"라고 디 마리아의 존재가 이적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벨리스는 끝으로 "다른 곳에선 느낄 수 없었던 무언가를 찾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들이 내게 준 모든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 가족, 조부모님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