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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서현진은 개포동을 신혼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결혼하고 신혼집 찾을 때 남편 회사가 분당이라서 서울에서 분당이 가장 가까운 곳을 찾았다. 분당도 괜찮은 거 같았는데 그래도 남편이 이 동네에서 나고 자라고 계속 교육 받았던 사람이라서 '이런 곳이 있다'고 해서 가보자고 해서 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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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현진은 최근 이사를 하고 싶다면서 "아들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대치동으로 라이드를 하고 있다. 대치동 교육 인프라를 누리면서 과열, 치열은 너무 싫고 아이와 나에게도 정서적으로도 그렇고 순한 맛에 살고 싶다는 분들이 개포동을 많이 선택하더라. 사실 나도 그런 주의"라며 "근데 라이딩이 힘들다. 애가 좀 크면 학원을 걸어서 가면 좋겠지만 이건 욕심이겠지"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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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개포동을 추천하냐는 질문에는 "당연히 추천한다. 정말 좋은 동네고 매력이 많은 동네"라고 답했다. 그는 "집 살 때는 별생각이 없었다. 그렇게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았던 거 같다. 숲이 좋고 바로 양재천으로 우리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으니까 너무 거기에 꽂혀서 동네 사랑에 빠져서 집을 샀다"며 "확실히 이 동네는 대한민국에서 치열한 학군지 인프라를 다 누리면서도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자연 친화적으로 순한 맛으로 살 수 있는 동네인 건 확실하다. 그 장점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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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