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클로즈유어아이즈는 4월 2일 발표한 데뷔 앨범 '이터널티'가 초동 30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초동 5위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 핫100과 최신차트 차트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벅스에서는 1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이는 신인 보이그룹 중에서는 무척 이례적인 성과다.
Advertisement
전민욱은 "사랑해 주신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팬분들도 더 좋아하실 거라 생각해서, 부담감 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장여준은 "데뷔 앨범에 팬분들께서 많은 사랑을 주셨고 좋은 성과가 있었던 만큼, 빨리 컴백하고 싶었다.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라고, 켄신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장여준은 "'7월의 크리스마스'라는 키워드 자체가 저희도 생소하게 들렸지만, 여름에 보여 드림으로서 좀 더 시원하고 재미있는 음악인 것 같다"라고, 전민욱은 "정말 좋은 음악들이 많은데 수많은 음악 속에서 우리만의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주제를 저희가 풀어낼 수 있다는 게 재미있고 좋다"라고 설명했다.
전민욱은 "이수혁 선배님께서 '뮤직뱅크' 1위 때도 직접 오셔서 축하해 주셨는데, 이번 앨범에서 또 저희를 도와주셔서 정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크게 느꼈다. 잘생긴 선배님께서 콘텐츠에 출연해 주셔서, 저런 비주얼을 가지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존경스럽다"라고, 장여준은 "'뮤직뱅크' 1위를 했을 때 저희를 촬영도 하시고 꽃다발을 주시면서 축하해 주셨는데 깜짝 놀랐고 너무 감사했다. 무대 뒤에서 같이 사진 찍자고 말씀해 주셔서 같이 사진도 찍었고, 시간 날 때 밥 먹자는 말도 해 주셨다. 그 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담긴 것 같아 큰 힘이 되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클로즈유어아이즈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전민욱은 "팀명처럼 눈을 감았을 때도 설득력 있는, 듣기 좋은 음악을 하는 게 저희의 가장 큰 정체성이다. 또 멤버들 다 조금씩 다르게 잘 생겼다는 게 앨범의 매력 포인트다. 우리 음악은 언제 어디서나 듣기 좋은 음악이기 때문에 다른 여름 시즌송과는 다르다. 여름에 눈이 오는 특별함을 담은 곡이니 호기심을 갖고 들어봐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