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육아 중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남편의 모습을 포착했다.
서하얀은 12일 "종이비행기로 꾀어봤지만 엄청 어려운 종이접기 알려달라고 요청하는 5호. 아빠 책 보며 동공 지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창정이 막내아들과 나란히 소파에 앉아 종이접기 책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복잡한 종이접기 방법을 이해하려 애쓰는 듯한 그의 난감한 표정과, 그런 아빠 옆에 바짝 붙어 기대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그는 임창정과 전처 사이에서 태어난 세 아들까지 함께 돌보며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후에는 인플루언서로도 활약했으나 2023년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되며 함께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임창정은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신곡을 발표하며 가수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2025 임창정 30주년 촌스러운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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