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강소라는 고등학생 시절 연극부 활동을 시작으로 연기를 꿈꾸게 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담당자가 우리 엄마에게 '왜 따님을 굳이 이런 힘든 길로 보내시냐. 공부 잘했다던데 그냥 공부 시키세요'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엄마가 '봐라, 돈을 줘도 널 안 받아준다'고 했고, 결국 고3 여름방학 때 죽기 살기로 20kg을 감량했다. 그러자 받아줬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그는 "연기를 해보니 내 길이 아니라고 느껴졌고, 결국 학교로 돌아가 졸업했다. 그런데 또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다"며 "결국 발레 드라마로 데뷔해서 발레를 써먹은 셈"이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