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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승은 "7월부터 복싱을 배웠다. 대리운전 가기 전에도 하고, 끝나고도 했다"며 꾸준히 운동을 병행해왔음을 고백했다. 이어 제작진에게 "저 복싱대회 나갔다"는 깜짝 소식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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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보승은 헤드기어와 마우스피스를 착용한 채 살벌한 긴장 속 링에 올랐고 이경실은 관객석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아들을 응시했다. 손보승은 "군대 가기 전에 엄마에게 '나 관리하면서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복싱대회에 나선 이유를 밝혀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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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