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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송에서는 강희지의 의료 소송 변호 사건이 펼쳐졌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1년 차 변호사에게 의료 소송은 단순한 자료 검토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웠고, 여기에 대리 수술 의혹까지 맞닥뜨리며 의뢰인을 신뢰할 수 없는 상황까지 깊은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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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연기한 강희지에게는 사회 초년생다운 열망과 일에 대한 적극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열정과 스마트함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다. 부족함과 실수는 인정하며 이를 성장의 디딤돌로 삼는 태도, 삭막한 법조타운에 온기와 생기를 불어넣는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미소는 화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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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와 작품 전체에 안정감을 더한 문가영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가영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5년 7월 1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고, '서초동' 역시 3회 방송까지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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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