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패션이라는게 쉽지 않더라."
송지효는 최근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의 '[ENG] 얘들아 제발 그만 떠들고 집에 좀 가자!! 사남매 뒤풀이 2편ㅣ지편한세상ㅣ송지효 양세찬 지예은 편'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지석진이 송지효가 운영하는 속옷 브랜드 '니나쏭'에 대해 "딱 궤도에 올라야 하는데"고 하자 송지효는 "열심히 해야한다. 매일 출근 중이다"라며 "직원들하고 회의도 하고 원단 고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지효는 "유행이 정말 빠르다. 패션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라며 "여름거를 1년 반 전부터 준비해. 내년 겨울 상품을 지금 준비하고 있어. 누구보다 빠르게 유행까지 따라야하는 일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송지효는 한 예능에서도 유재석이 "속옷이 하루에 한두개 주문 들어온다"고 말하자 "너무 안 팔려서 문제다"라고 털어놨고 이후에는 "김종국 유튜브 채널 출연 이후에 매출이 오르기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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