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예비신부 신지가 예비남편인 7살 연하 문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SBS 측은 "지민♥준호 신혼집에 찾아온 예비 신부 신지와 급이 다른 연상 누님들의 매운 입담"이라며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준호는 "사랑이 있는 집"이라면서 깨 볶는 냄새 솔솔 풍기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정원이 있다"면서 한강뷰가 한 눈에 보이는 거실은 다양한 나무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게스트로 최근 결혼을 발표한 신지가 출연했다. 신지는 "7살 연하 예비남편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일 관련해서 DM으로 연락이 왔다. '선배님 노래를 불러도 괜찮냐'고 해서 '너무 좋다'고 했다"고 떠올렸다. 이에 김지민은 "너무 자연스럽다"며 웃었다.
7살 연하의 30대 예비남편 문원. 이에 신지는 "파이팅 넘친다. 워낙 부지런하고 운동도 좋아한다. 다 해준다. 진짜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지는 최근 문원과의 결혼을 발표, 그러나 이후 문원을 둘러싼 각종 논란들이 불거지며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여론이 거세지기도 했다.
이후 지난 8일 신지는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하겠다"며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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