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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은 7-5로 앞선 8회말 팀의 여섯 번째 투수로 출격했다. 고우석은 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팀은 7대6으로 이겼다. 고우석은 최고 구속 154km를 나타냈다. 트리플A 평균자책점을 5.11에서 5.02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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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도 선두타자를 공 4개로 삼진 처리했다. 깔끔하게 출발했다. 몸쪽 낮은 코스에 스플리터를 떨어뜨려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후 MJ 멜렌데즈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를 내야 땅볼로 잡았다. 2사 후 캐번 비지오에게 적시타를 맞아 1점을 줬다. 고우석은 조이 위머에게 다시 삼진을 빼앗아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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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지 못하고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지난 6월 18일 말린스 산하 잭슨빌 점보슈림프에서 방출 당했다. 25일 툴리도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