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회복 중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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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13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질문이 오간 가운데 한 팬은 "임신 중에 딸을 천국에 먼저 보냈어요. 두 분 영상 보면서 많이 울고 기도했습니다. 위로 얻어 죄송하기도 하고.."라며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같은 아픔을 겪었다고 밝혔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22년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출산 예정일 20일을 앞두고 딸을 떠나 보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진태현은 "나중에 가서 만나면 됩니다. 화이팅"이라며 팬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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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태현은 갑상선암을 투병 중인 팬들에 힘을 건네기도 했다. "저도 갑상선암 반 절제했는데 수술하고 나니 건강에 대해 늘 불안하고 걱정되는데 어떻게 극복할까요?"라는 질문에 진태현은 "걱정해봤자 우리 시간은 언젠가 끝나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세요. 그런 생각할 때 운동장 두 바퀴!! 걷기라도"라고 조언했다.
다행히 림프절 전이는 없었다는 진태현은 몸 상태에 대해 "아주 좋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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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진태현은 지난달 24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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