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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가르나초는 한때 맨유의 현재이자 미래로 꼽혔다. 그러나 가르나초는 올 여름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추락했다. 가르나초는 2024~2025시즌 내내 이적설에 시달렸다. 결정적인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또 다른 언론 팀토크는 '가르나초는 토트넘과의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뒤 팀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고 했다. 또 다른 언론 스포츠바이블도 '가르나초가 결승전에서 패배한 뒤 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을 겨냥하는 듯 보였다. 가르나초는 경기 뒤 눈에 띄게 실망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가르나초는 "팀이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라운드를 뛰었다. 하지만 결승전에선 20분밖에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모르겠다. 여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겠다"고 했다. 가르나초는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에서만 15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이날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그는 후반 26분 메이슨 마운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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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는 나폴리(이탈리아)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앞서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구단주는 "우리는 그를 원한다. 그는 두 배의 선수가 될 수 있다. 맨유에는 설명할 수 없는 잘못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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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